2010년 06월 25일
아이폰 4 - 5분정도 만져보고 쓰는 짧은 감상-_-;

<오늘_오전_10시_반_사과_돋는_애플_스토어.jpGEE>
토이 스토리 3를 보러 나갔다가 극장 건너편에 애플 스토어가 보이길래, '아. 영화보고 나와서 들러 볼까?'하고 보니 앞에 왠 줄이 좌르륵 서있더군요. 그러고보니 오늘 아이폰 4 발매일이었지... 하고 영화를 보고 12시반에 나왔는데도 줄은 그대로; 햇볕이 따가워서 양산을 쓴 사람들이 몇몇있었는데 사과돋게도 대부분 애플 로고 박힌 양산이었습니다;;
헐. 들어가지도 못하겠네... 하고 보니깐 저 사람들은 물건을 기다리느라 줄 서 있는것 같고 스토어안은 걍 한산하더라구요.
들어가보니...

너무 무균적!!!...이진 않고 아무튼 아이폰 4가 이미 전시되어 있더라구요(= 3GS는 한대정도 빼고 다 치웠고 ㅠㅠ)
사진은 찍으려다 귀찮아서 관뒀는데 백년만에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이야-_-;;
본론으로 넘어가서 간략한 느낌은.
-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눈에 띌만큼 확실히 좋아졌습니다. 메뉴 화면만 제 3GS랑 비교해봐도 딱 차이가 나더라구요.
- 전면 카메라 도입으로 인해서 셀카찍기가 좋아졌습니다!! 카메라를 실행시켰는데 액정에 제 얼굴이 떠서 깜놀!!
당연히 뒷면 카메라로도 전환 가능하고 몰랐는데 이번에 플래시가 새로 장착되었나봐요? 뒷면 카메라는 플래시 지원합니다.
- 3GS보다 좀 작아보이긴 하는데 이건 제가 커버를 씌우고 다녀서 그런걸지도 몰라서 일단 보류.
- 디자인이 벽돌모양으로 바뀌면서 그립감이 좀 개선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. 3GS 커버 안씌웠을때는 그립감이... 좀 손에서 미끄러질듯한 불안한 느낌인게 맘에 안들었는데 좀 낫더라구요.
- 가격은 16G 199, 32G 299였던걸로... 4개월전에 3GS 16G 199주고 산 전 좀 억울하긴 하지만 뭐 어쩔 수 없었으니;;
잠깐 만져보고 온거라 저게 답니다 눼=_=; 4에서 새로 도입되었다는 자이로 센서를 이용한 멋드러진 앱이 있지 않는 한 일단 눈에 보이는 변경점은 딱 저 정도인 것 같네요. 아무튼 이제 발매되었으니 좀 제대로된 후기가 나오겠죠. 저도 읽어보고 엄청 많이 개선되었다 싶으면 아이팟 터치사는 심정으로 3GS 해지하고 (fee로 1~200불 깨진다니 딱 아이팟 터치가격-_-) 4로 넘어가고 싶긴 하네요^^.
....근데 셀카찍기 편해졌다는 거 빼곤 딱히 그럴것 같진 않아 보여 _ _);
어차피 셀카따윈 찍지도 않으니 이번엔 걍 패스하겠지 _ _);;
# by | 2010/06/25 08:08 | 기타등등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